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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리뷰

한겨얼 2026. 7. 9. 11:05

 

 

안녕하세요, 이번에 리뷰해 볼 영화는

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입니다.

 

먼저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. 저는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 모르겠습니다.


영화의 수준이 높아서

이해 못 하겠다는 말이 아닙니다.

 

그냥 더럽게 못 만들어서

1시간 23분 동안

뭘 본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.


이 텍사스 도마뱀이 2022년에 싼 배설물 같은 영화 때문에 넷플릭스 구독비가 아까워지고 있으니

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죠.

 

*약스포 있습니다.*

영화의 내용은 정말 별거 없습니다.

전기톱을 잘 쓰는 불사신(?)이 사람들 학살하는 내용입니다.

 

네, 이 친구 말입니다.


여기서 이 불사신이라는 말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. 도대체 이 살인마는 정체가 뭐죠?

 

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.

저는 전기톱 학살이라는 프렌차이즈를 본 적이 없고 이 작품이 처음입니다.

(그냥 넷플 뒤져보다가 발견함)

저만 이 영화의 설정을 모른다면

문제가 되지 않겠지만

 

 

저 같은 사람이 꽤 많았나 봅니다.

 

그게 아니라면 설정을 잘 아는 팬들도 고개를 저었다는 말이 되겠네요.

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모두

전기톱을 휘두르고 싶게 만드는 영화.

첫 글인데 시작이 좋네요.

그럼, 단점이 살인마 설명의 부재뿐인가?

그럴 리가요.

주인공의 트라우마 극복을 통한 성장이

쓸모가 너무 없습니다.

무슨 성장을 한 거죠? 그새 키가 조금 컸나요?

'총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

총을 쏠 수 있게 되었다가'

이게 끝입니다.

총 맞고도 안 죽는 살인마 상대로

총을 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.^^

의미 자체는 좋습니다.

트라우마를 살인마에 빗대어

"놈에게서 도망치면 평생 너를 괴롭힐 거야."

라고 표현한 부분은 괜찮았죠.

 

도망치든 도망치지 않든 결과가 같다는 게 문제지만.




넷플릭스를 뒤져보다가 이 영화를 발견했다면...

부디 그냥 넘기시길 바랍니다.

여러분의 1시간 23분은 소중하니까요.